식케이, 10주년 '한국 힙합 어워즈'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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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상식 주최사인 국내 장르 음악 전문 매체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26'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식케이가 차지했다.

특히 식케이는 프로듀서 릴 모쉬핏(Lil Moshpit)과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케이-플립+(K-FLIP+)'로 이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식케이는 또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LOV3)'로 '올해의 힙합 트랙'과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부문까지 석권했다. 이로써 식케이는 작년 4관왕에 이어 올해 5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시상식의 또 다른 주인공은 릴 모쉬핏이다.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거머쥔 것은 물론, 식케이와 함께한 작업물들로 앨범, 트랙,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휩쓸며 총 4관왕을 안았다.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로는 혜성처럼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래퍼 에피(Effie)가 선정됐다. R&B 부문에서는 크러쉬(Crush)의 독주가 눈에 띄었다. 크러쉬는 앨범 ' 팡(FANG)'으로 '올해의 R&B 앨범'을, '업 올 나이트(UP ALL NITE)'로 '올해의 R&B 트랙'을 차지했다.

'한국 힙합 어워즈'는 음악 평론가와 매체 전문가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점수 70%와 누리꾼 투표 결과 3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테크 기업 '낫싱(Nothing)'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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