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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5일 신년사에서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읽고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민 대표는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와있다"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해는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변화의 방향으로 고객 신뢰, 사업, 인재 3가지를 제시했다.
민 대표는 고객 신뢰를 모든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고 준법, 안전, 보안을 업무 전반에 일관되게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전반을 근본부터 점검할 방침이다.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위한 구독형 보안이라는 시장 카테고리를 선도하고 물리보안에서는 확장 가능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과 인재 전략 면에서는 구성원의 성장이 회사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기준을 제시하면서 이를 조직의 체질로 만드는 과정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는 없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buil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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