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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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1004 굴' 홍콩 수출을 본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1004 굴은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신안군은 홍콩뿐 아니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으로 수출 확대에도 나섰다.
신안 굴은 갯벌에서 노출식으로 양식돼 맛과 풍미, 식감이 뛰어나고 생식소가 발달하지 않아 연중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1004 굴 양식에는 22개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납품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04 굴은 청정 신안 갯벌과 어업인의 생산기술, 국제 기준이 결합한 전략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K-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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