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물위원회,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와 기후변화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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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후변화 대응 강화"

(대전=연합뉴스) 지난 25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아태지역 물·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2.26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의장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물·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물 분야 다자 협의체와 체결한 첫 협약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3년 동안 물·기후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회원국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시아물위원회 활동 범위가 동남·중앙 아시아를 넘어 태평양 도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전 회원국으로 확대됐다.

아시아물위원회 사무총장인 조용덕 수공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우리 물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0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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