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지정

1 week ago 4

이미지 확대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안동시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에 공식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GCLP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검체를 분석하는 기관의 기술적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안동시는 경북도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위험병원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 자급화 및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공식 지정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09시28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