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여성비하 논란 "연식된 여자 쓸고 닦아도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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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안선영이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올린 영상에서 자기가 직접 받았던 성형 시술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안선영이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올린 영상에서 자기가 직접 받았던 성형 시술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캡처)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여성 외모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 올린 영상에서 자기가 직접 받았던 성형 시술을 소개했다.

안선영은 시술 경험을 설명하던 중 "일단은 집, 차, 여자, 요즘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라 치자"며 "이 3개 공통점이 있다.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보수 전까지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테리어도 살짝 리모델링, 타도 살짝 튜닝하듯 나이보다 관리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 받는 시대가 열렸다"고 했다.

안선영은 "이렇게 얘기하면 자랑이냐고 하겠지만 직업 특성상 (소득) 5~10% 정도는 제 몸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몸도) 감가상각이 일어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재투자 해야 얼굴 갖고 일할 것 아닌가"라고 했다.

이에 해당 영상 댓글에는 외모를 부적절하게 비유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그는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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