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다음달 말부터 학생통학 순환버스 3개 노선을 시범 운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날 안성시교육지원청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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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노선은 ▲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버스 4대) ▲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버스 1대) ▲ 공도~안청중·안성고(안성중)·비룡중·안성여고~두원공고·가온고(버스 2대) 이다.
각 노선에 투입되는 대형버스들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7시 20분부터 7시 50분 사이, 하교 시간대인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50분 사이 버스별로 한 차례씩 운행하게 된다.
이 버스들은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시내버스 학생 요금과 동일한 1천160원이다.
시는 통학 순환버스를 2년간 시범 운행한 뒤 학생 및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 운행 또는 노선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교육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2년간 효력이 유지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올해 29억여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4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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