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양대학교는 26일 전통주 전문 기업인 ㈜낙천과 전통주 및 발효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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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낙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과 낙천 김성수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막걸리 발효 공정 및 품질 특성의 과학적 분석 ▲ 기능성 평가 연구 ▲ 시제품 개발 및 성능 평가 기술 협력 ▲ 연구 성과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낙천은 천연 지장수와 특허받은 황토 효모를 활용해 프리미엄 전통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약천골 지장수 생막걸리'는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을 포함해 국내외 주요 품평회에서 다수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미국, 홍콩 등 5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인 낙천은 안양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숙취 없는 전통주'를 검증하고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전통주 발효식품 분야의 공동 기획과 연구를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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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4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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