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 설 물가대책반 가동…성수품 16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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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경기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오는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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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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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19명의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배추, 소고기, 명태 등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 유통 거래 질서 전반을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기간 중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함께 가동한다.

한국관광공사나 경기도 콜센터(☎ 031-120) 등을 통해 접수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조치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추진된다.

시는 오는 11~12일 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안양사랑페이 사용을 홍보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는 남부·중앙·관양시장 등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4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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