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농성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21132414_web.jpg?rnd=2026012008503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농성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0. [email protected]
안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단식과 당게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한파 속에서도 장 대표가 단식을 이어가고 있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장 대표의 건강을 염려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통일교 및 공천헌금 범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쌍특검법 통과를 위해 단식을 선택했지만, 국민 시선에서 점차 흐려지고, 여론의 관심은 한 전 대표가 단식 현장에 오느냐 마느냐에 쏠려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특검으로 밝혀야 할 민주당의 잘못보다는 정치공학적 당 내홍만 더 부각되고 있다"며 "엄밀히 말해, 단식과 당원게시판 문제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단식장을 찾는다고 해서 민주당이 양보하지 않을 경우 쌍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할 수도 없고, 공천헌금 및 통일교 유착을 법의 심판대에 올릴 수도 없다"면서 "당게는 당게대로 남은 절차에 따라 소명하고, 장 대표가 '민주당 비리 규명'이란 목적을 국민께 더 소상하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 마련된 텐트에서 잠을 자며 농성장을 지키고 있으며, 농성장엔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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