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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양구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나눔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겨울방학 디지털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교육복지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달 7일부터 6주가량 코딩, 포토샵, ITQ 엑셀 자격증 과정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했다.
당초 모집 계획 인원은 84명이었으나 실제 접수 인원은 100명을 넘어서 이들 모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 실습과 디자인 작업, 자격증 준비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입시를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과 진로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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