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귀농·농업 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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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창업 3억원·주택자금 7천500만원까지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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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귀농인의 농업 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도와 영농 초기 재정 부담을 덜고 지역 안착을 유도하고자 2026년 귀농·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하로서 전입일로부터 6년이 넘지 않은 귀농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지원 분야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및 가공 기계 구입 등 농업창업 분야와 주택구입, 신축, 증·개축 등이다.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한도,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연 2% 또는 변동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 창업 계획서 등 서류를 준비해 내달 6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는 귀농·귀촌인이 초기 자금 부담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과 정착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9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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