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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과목 중심 학습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자·서예 프로그램인 '붓끝에서 피어나는 지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반을 운영해 기초 학습역량 강화와 역사 이해를 돕는다.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속담 활용 문해력 수업, 독서 기록, 창의 독서토론, 청소년 밴드부 활동, 아크릴 자유화, 봉사활동, 스마트팜 딸기 수확 체험 등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 시기와 모집 기간이 서로 달라 세부 일정은 각 청소년수련관과 면 단위 문화의 집에 문의해야 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교과 학습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6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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