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관광 가치를 높일 공식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기념품이다. 공모 분야는 생활용품, 문구, 패션, 식품 등 유통할 수 있는 완제품이다.
시는 지난해 발표한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하거나 양산의 자연·문화·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작품을 우대할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국내에서 상품화와 유통이 가능한 개인 또는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산시청 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등 총 7개 당선작을 선정해 향후 지역 축제와 관광안내소에서 전시·판매하는 등 대표 관광상품으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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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5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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