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복지허브타운' 4월 개관…노인복지관 등 7개 기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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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내 핵심 복지거점이 될 '복지허브타운'이 오는 4월 정식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산 물금읍 가촌리에서 개관하는 복지허브타운은 공사 시작 3년 만인 지난달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 시설은 국도비와 시비 등 총 709억원을 들여 8천824㎡ 면적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마을건강센터 등 7개 복지 관련 기관이 입주한다.

여성복지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시가 직접 운영하고,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분관, 가족센터, 마을건강센터는 전문 기관이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운은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까지 지역 주민의 모든 복지 수요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종합 복지 서비스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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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5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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