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내달 2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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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경남 양산시 제공]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내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답례품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공개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비재를 비롯해 체험·관광·서비스 등 지역 특색을 갖춘 품목이다.

양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2년간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양산시 답례품은 35개 품목으로 양산사랑카드, 한우, 어묵, 사과, 타월 등이 인기다.

시는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됨에 따라 기부 참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기부금 10만원 이하 전액 공제 혜택은 유지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은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세액공제 개편으로 제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인 만큼,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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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1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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