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새해 복 가득 설맞이 이벤트'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쿠폰 1만원권을, 2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2만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가 되고,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양산시에는 총 2천580명이 참여해 2억7천376만원이 기부금을 냈다.
이 기부금은 임신부와 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교통 취약자 경사로 지원 사업, 은둔형 외톨이 중장년층 치과 치료비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업에 사용 중이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0시21분 송고



![[부고]김현준(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씨 모친상](https://img1.newsis.com/h_www/common/newsis_big_logo.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