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 '성과 돌아보고 과제 모색'…군정 업무보고회 실시 = 강원 양양군이 지난해 군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 방안을 모색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군 전체 26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역세권 개발 투자 선도지구 지정 사업, 오색케이블카 사업, K-연어 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을 비롯해 주민 숙원 사업 건의 및 처리 현황, 2026년 정부 합동 평가 대응 상황 등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아울러 올해 추진될 신규 시책 사업과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해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행정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행정을 추진해 달라"며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군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소비 패턴 변화 대응…농특산물 소포장 전략 추진 = 양양군은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특산물 소포장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대용량 위주의 기존 농산물 포장 방식이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 소포장 중심의 농특산물 상품화 전략을 세웠다.
이에 따라 양양 천연 토종 벌꿀은 '양양 담은 꿀'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새롭게 탄생하며 로고와 포장 디자인 개발도 함께 진행했다.
기존에는 600g, 1.2㎏, 2.4㎏ 등 대용량 제품으로만 판매됐으나, 200g과 250g 함량의 소포장 제품도 개발했다.
군은 이번 토종꿀 소포장 개발이 단순한 제품 규격 변경을 넘어 양양군 양봉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유통 구조 개선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특산물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변화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소포장 제품 개발을 확대해 지역 농특산물의 상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1시24분 송고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