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티, 울산에 145억원 들여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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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길천산업단지 전경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전력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에이치이티가 울산에 생산설비를 늘린다.

울산시와 에이치이티는 19일 오전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에이치이티는 고용량 변압기(154∼400㎸) 소재인 권선을 제작하는 지능형 공장 신축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울주군 길천2차일반산업단지 1단지에 있는 공장을 2단지로 확장 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07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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