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기자
(여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오는 3월 고지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19.3%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상수도 요금은 사용량 1t당 가정용은 830원에서 990원으로 오른다.
일반용 상수도 요금은 1~50t 구간의 경우 1천140원에서 1천360원으로, 공업용은 1t당 1천710원에서 2천9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요금 인상 후 가정용 상수도를 월평균 20t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종전 1만8천240원에서 2만1천440원으로 월 3천200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여주시는 "생산원가 이하로 공급해온 수도 요금을 현실화한 것으로, 요금 인상은 지속적인 적자와 시설 투자 등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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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공]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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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4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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