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국책사업 예타 통과…삼척지역 발전 전환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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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는 결정적 전기 마련…사업 조속한 추진 위해 집중

이미지 확대 동해안 경제 대동맥 완성

동해안 경제 대동맥 완성

[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등 강원 삼척지역 주요 국책사업이 잇따라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 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 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는 이미 예타를 통과한 ▲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 ▲ 중입자 암 치료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이어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됨에 따라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가 동해선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 고속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백승호 도시과장은 "연이은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09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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