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법개혁 기획보도, 법조언론인클럽 '법조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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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정철근)은 '2025 올해의 법조기자상' 기획부문 대상 수상자로 '사법개혁 기획 시리즈'를 연속 보도한 연합뉴스 법조팀 한주홍·이미령·이도흔 기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사법개혁 기획을 통해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법관평가제 도입, 압수수색영장 사전 심문제도 시행, 판결문 공개 확대 등 주요 쟁점을 깊이 있게 분석 보도했다.

기획 부문 우수상은 한국일보 법조팀의 '검찰 개혁, 관건은 설계다'가 받았다.

보도 부문 대상에는 채널A 법조팀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연속 보도'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한겨레 법조팀(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연속 보도)과 SBS 법조팀(2023년 10월부터 비상계엄 준비 연속 보도)이 공동 수상했다.

'2025 올해의 법조인상'은 법무부 '론스타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팀'의 정홍식 전 국제법무국장(현 중앙대 교수)과 조아라 전 국제투자분쟁과장(현 대구고검 차장검사) 및 국제법무국 검사들, 김갑유 피터앤김 대표변호사, 김준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법조언론인클럽 감사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18층)에서 열린다.

이미지 확대 [법조언론인클럽 웹사이트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법조언론인클럽 웹사이트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lu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5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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