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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년부터 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 구직자를 아우르는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 19∼39세는 청년 구직자, 40세 이상은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로 구분해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의 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 국가기술자격 ▲ 국가전문자격 ▲ 국가공인 민간자격 ▲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구는 시험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 상시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 구직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9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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