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 만남 프로그램 '영만추' 시즌2 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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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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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의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등포구에서 생활하는 25~39세 미혼 남녀 총 80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오는 10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취향저격 DAY', 오는 28일 '감성힐링 DAY'로 나눠 진행된다. 회차별 40명씩 선발하며, 참가자는 두 일정 중 한 회차에만 참여할 수 있다. 22일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관람을 하고, 28일에는 한강공원 일대 산책과 크루즈 체험 등 야외 교류 활동이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시즌1 행사에는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해 63명이 참여했다. 이 중 17쌍의 커플이 성사돼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했으며, 한 커플은 현재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청년의 일상과 연결되는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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