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이란 개입 임박했나…"24시간 내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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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군의 중동 최대 기지인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가 전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외교관에 따르면 알우데이드 기지에 머무는 일부 인력에 이날 저녁까지 기지를 떠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미국 관리는 "역내 긴장이 고조된 것을 고려한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연일 시사하는 가운데 포착된 움직임이어서 주목됩니다.

한 유럽 관리는 로이터에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크다"며 "24시간 개입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당국이 시위 참가자를 교수형에 처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그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우리는 매우 강력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IRGC 총사령관은 이날 "강력한 IRGC는 적과 그들의 다에시(이슬람국가·IS) 같은 내부 용병의 오판에 결정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준비태세를 갖췄다"며 반정부 시위의 배후로 숙적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도부를 지목해 경고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미 중부사령부·@MAmirizadeh·@MaShafipour·@hexpeditionist·@angelwoman501·@IRIran_Military·@WorldNewsTimee·사이트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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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3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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