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우기자
(서울=연합뉴스)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 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습니다.
비상절차 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훈련입니다.
탑승했던 준위 2명은 사고 후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했습니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 기종 헬기에 대한 운항을 중지했으며, 육군본부 참모차장 대리(군수참모부장)를 주관으로 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연합뉴스TV·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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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5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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