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구축…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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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설·정기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국비 매칭 사업으로 3억 6천만원의 국비와 2억 4천만원의 군비를 투입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예술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과 공연장 인프라,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도 군은 설명했다.
선정된 예술단체에는 올해 창작·제작 활동을 비롯해 정기공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군이 지속해 추진해 온 문화예술 기반 강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영월이 '문화로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예술단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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