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기자
13개 마을, 248명 추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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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올해부터 예천 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이 확대 지정되면서 관내 13개 마을 주민 248명이 군 소음 피해보상 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고시된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변경 지정 고시'에 따라 그동안 예천 비행장 소음 피해에도 보상에서 제외됐던 지역들이 신규 소음 대책 지역으로 편입돼 해당 주민들이 처음으로 피해보상을 받게 됐다.
추가 보상 대상자로 포함된 주민은 올해부터 바로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와 세부 기준 안내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우편 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예천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께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06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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