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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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 1980년대 버스 안내양처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고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도우미를 전북 완주군 마을버스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마을버스에 도우미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과 협약을 맺어 승·하차 도우미(매니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우미는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차와 하차를 돕고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군이 구축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이용법도 알려준다.
이희수 이사장은 "어르신이 많은 시골지역에서 오래전 버스 안내양에 얽힌 추억도 회상할 수 있어 버스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해질 것"이라며 "마을버스를 안전하고 이웃 간 정이 오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1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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