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6.02.18 02:52:03수정 2026.02.18 02:53:32
"최종 합의 단계는 아냐…후속 조치 수행"
![[제네바=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2차 간접 협상이 열리고 있다. 오른쪽에 이그나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교장관, 왼쪽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2026.02.18.](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1027542_web.jpg?rnd=20260218024255)
[제네바=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2차 간접 협상이 열리고 있다. 오른쪽에 이그나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교장관, 왼쪽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2026.02.18.
바다르 빈 하마드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이날 회담 결과와 관련해 "공통의 목표와 관련 기술적인 쟁점을 규정하는 데 있어 좋은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엑스(X)에 "오늘 제네바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의 간접 협상은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며 "당사자들은 최종 합의를 위한 여러 지침 원칙(guiding principles)을 규정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협상이 당장 타결 국면에 접어든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각 당사국은 다음 회담 전까지 수행해야 할 명확한 후속 조치를 안고 협상장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알부사이디 장관은 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역할도 평가했다. 그는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그로시 사무총장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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