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골판지 제조 공장서 불…"주민 먼 곳 이동"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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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화재 (일러스트)

편집 김민준
아이클릭아트 그래픽 사용

(오산=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7일 오전 5시 31분께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화재로 인한 연기 등이 다량 발생하면서 오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young8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7일 07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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