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 공유학교 지역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교육은 학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1시27분 송고


![[인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https://img1.newsis.com/h_www/common/newsis_big_logo.jpg)
![[쇼츠] F-16 전투기 야산 추락…조종사 비상탈출](https://img2.yna.co.kr/etc/inner/KR/2026/02/26/AKR20260226105900704_01_i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