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올해 노후차량 460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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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10억2천만원을 투입,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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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폐차에 따른 보조금은 차량 및 생산 연도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보조금액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77-7121)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이고,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1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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