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미래 역량 증진을 위해 올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 강의와 대학생 멘토 특강 등으로 진행되는 '오산유니버스캠프'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 1학년에서 다음달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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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지털 AI코딩에듀랩과 각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오산나래 AI공유학교'를 운영해 인공지능과 과학분야에 흥미와 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KAIST 과학교육센터와 연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방학 캠프'를 새롭게 운영하고,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IB 영어캠프 참여 지원을 확대한다.
이권재 시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배움이 다시 오산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1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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