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연휴 고속도로 이용 2250만대…통행료 623억원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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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12시께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되고 귀경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께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6.02.15.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12시께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되고 귀경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께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6.02.15. [email protected]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올 설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2250만대를 기록했다.

기간별로는 지난 ▲15일 교통량은 537만대 ▲16일 537만대 ▲17일657만대 ▲18일519만대가 전국고속도로를 이용했다.

정부는 이기간 국민들의 소비 완화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이에 따라 같은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액은 전년같은기간 671억원보다 7.1% 줄어든 623억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액은 올 설 연휴기간 469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78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액이 가장 높은 날은 설 당일인 17일 114억2000만원으로 조사됐다.

같은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매출액은 896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49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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