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자원주 이익확정 매물로 반락 마감…창업판 0.29%↓](https://img1.newsis.com/2021/01/04/NISI20210104_0017030844_web.jpg?rnd=2021010511422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6일 내달 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정책 기대로 반도체주와 전력 관련주에 매수가 유입했지만 자원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60 포인트, 0.01% 내려간 4146.63으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 반전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7.92 포인트, 0.19% 하락한 1만4503.79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9.84 포인트, 0.29% 저하한 3344.98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0.85% 떨어졌다.
석유 관련주, 비철금속주, 은행주, 보험주, 양조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석유화공이 0.46%, 중국석유천연가스 0.91%, 보하이 화학 5.04%, 다칭화커 2.90%, 중국해양석유 2.53%, 상하이 석화 2.17%, 뤄양 몰리브덴 1.79%, 금광주 쯔진광업 0.66%, 하락했다.
공상은행은 1.28%, 중국은행 0.38%, 초상은행 0.21%, 건설은행 0.35%, 농업은행 1.38%, 중국인수보험 2.40%, 중국핑안보험 2.38%, 인민보험 2.16%, 신화보험 2.39%, 타이핑 보험 2.75% 밀렸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1.71%, 우량예 1.23%, 수정방 2.03%, 고정공주 1,96%, 산시펀주 1.55%, 헝루이 의약 1.97%, 거리전기 2.34, 장둥팡 0.69% 내렸다.
반면 반도체주와 중전기주, 전력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한우지가 7.96%, 하이광 신식 2.52%, 신위안 HD 4.26%, 창촨과기 5.84%, 창뎬과기 3.84%, 중신국제 0.45%, 창광화신 4.93%, 더밍리 2.29% 뛰었다.
창장전력은 0.27%, 화인전력 10.06%, 궈뎬전력 1.26%, 상하이 전력 0.19%, 중국핵전 0.47%, 러산전력 4.32% 올랐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671억9900만 위안(약 222조8952억원), 선전 증시는 1조4712억47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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