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자원·금융주 매수에 반등 개장 후 출렁…H주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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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자원·금융주 매수에 반등 개장 후 출렁…H주 1.7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3일 금 등 상품 가격의 급변동이 진정하면서 자원주와 금융주, 소비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 반등 출발했다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 출회로 출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0.19 포인트, 0.82% 상승한 2만6995.76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3.69 포인트, 0.59% 오른 9133.88로 거래를 시작했다.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 태양광 전지주 쥔다 HD(鈞達股份),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약품주 야오밍 생물, 택배주 중퉁 콰이디,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이 급등하고 있다.

약품주 스야오 집단, 지하철주 MTR, 중국인수보험, 영국 대형은행 HSBC, 중은홍콩, 중국핑안보험,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부동산주 화룬완샹, 청쿵기건, 청쿵실업,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스포츠 용품주 리닝, 유리주 신이보리, 화룬맥주,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홍콩중화가스, 전력주 뎬넝실업,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금광주 쯔진광업,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동영상주 콰이서우, 검색주 바이두,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화타이 증권(HTSC), 부동산주 룽후집단은 급락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통신주 중국롄퉁, 중국전신, 반도체주 중신국제,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스마트폰주 샤오미,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야오밍 캉더, 알리건강, 바이오주 신다생물, 전기차주 비야디, 지리차, 홍콩교역소.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역시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50분(한국시간 11시50분) 시점에는315.14 포인트, 1.18% 내려간 2만6460.4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0분 시점에 155.88 포인트, 1.72% 밀려난 8924.31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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