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관광업계에 누적 100억원 수익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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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지난해 약 7만1천장 팔려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11일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올인원(All-in-One) 관광패스다.
서울 대표 명소 입장부터 대중교통, 모바일 데이터까지 아우르며 모바일과 실물카드 중 선택해 70개 이상의 관광지와 120여개의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디스커버서울패스 제휴 시설의 총 이용량은 누적 12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재단은 최근 3년간 누적 패스 판매 수익 중 100억원 이상을 제휴시설 정산금으로 환원해 민간 관광업계가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단은 "개별 외래관광객의 취향에 맞춘 제휴처 확대와 상품 다변화의 성과"라며 "관광부터 교통, 통신, 결제까지 여행 필수 기능을 패스 한 장에 응축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점으로 통합 브랜딩과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시에 최신 관광 트렌드인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여행'에 발맞춰 현지 생활양식 중심의 제휴 서비스를 대폭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은 상·하반기 두차례 이뤄지며, 상세 내용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www.discoverseoulpass.com)을 참고하면 된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1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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