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태원관광특구의 시작점인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영상 표출 벽면)을 요일별 테마와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우선 요일별로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해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월~금요일에는 각각 '휴식·자연', '용산 관광명소', '가족·어린이', '팝아트',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트'를 주제로, 토~일요일에는 '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테마로 운영한다.
특히 금요일 영상은 착시현상을 활용해 입체감을 높인 '아나모픽'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 높은 야간 콘텐츠로 운영한다. 주말에는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 온'도 운영한다. 참여자가 화면 속 자음과 모음 등을 손동작으로 끌어올려 '이태원' 글자를 완성하는 게임 형태로 구성됐다. 완성 순간에는 이태원 방문 인증사진도 제공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태원 관문인 녹사평광장이 참여하고 머무르는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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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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