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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 이용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시설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운동을 유도한다.
생활체육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스크린 파크골프장 2곳 조성, 장교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 사용 협의 등 신규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조성한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학교 교육과 지역 주민 생활체육에 함께 이용되고 있고, 올해 초 운영을 시작한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은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로서 자리 잡았다.
구는 또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공공체육시설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해 시설 이용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계절·연령·이용 목적에 따라 체감도가 높은 생활체육 정책을 확대한다. 기존 효창공원과 응봉공원에서 운영하던 어린이 물놀이 프로그램을 확장한 '용산물빛마루'를 운영하고, 어린이 대상 초등 생존수영 무상교육을 추진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신규 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 안전관리 강화, 맞춤형 지원을 하나로 묶어 구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더 가깝고 편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1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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