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우기자
(용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9일 오전 8시 19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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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화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10대 남성 2명은 비교적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집 안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등 6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전 9시 3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축연면적 255㎡ 규모 3층 주택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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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0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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