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공직자들이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담요와 치약 등 2천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 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에는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부 물품 등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 국외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는 개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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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7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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