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도비 1억5천만원과 시비 3억5천만원 등 5억여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면적 260㎡ 규모로 조성됐으며,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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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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