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 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이 기업들에 한 곳당 3인 이내, 임차료의 80% 내에서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30만원 한도로 10개월까지 임차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액은 총 3천3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인력의 유입과 이탈 방지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참여 호응도가 높다"며 "점차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정주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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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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