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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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하고 총 206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시청 홈페이지(www.yongin.go.kr)를 통해 안내하고, 터미널과 주요 도로의 차량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돌발 교통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누수 발생에 대비해 전문 복구업체 5곳을 지정, 상시 대기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를 14일·16일·18일에 정상 실시하고, 15일과 17일에는 수거를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해 가격과 품질을 점검한다.
이상일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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