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에 최대 5천만원 무담보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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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곳당 최대 5천만원을 무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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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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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출 서비스는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대출 이자율의 3%P와 보증수수료(대출금의 1%)도 1년간 지원한다.

대출 이자의 경우 소상공인이 4.5% 이자율로 대출받을 경우 본인이 1.5%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가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0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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