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훈기자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서 결정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사후 대응 중심에서 탈피해 금융상품 설계, 판매, 운영 등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하고 사전적인 민원 방지 등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는 내용이다.
고원명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실행 체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주와 자회사 CCO가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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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고원명 상무(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 제공]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1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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