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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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새해 첫 달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인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선박 덕분에 호조를 보였다.
20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1월 울산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액은 78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21억 달러로 13.6% 늘었다. 주요 시장인 미국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석유제품은 19억5천만달러로 4.1%, 석유화학은 12억4천만달러로 9.6% 증가했다. 두 품목 모두 수출 단가는 하락했지만 물량이 증가했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증가로 118.4% 늘어난 11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울산 수입액은 60억5천만달러로 0.1%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7억8천만달러 흑자로 2014년 10월부터 1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6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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