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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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이 구·군별로 구분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 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위치도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울산지역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곳에서 약 4만5천세대에 달한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48곳 1만5천세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주군 23곳 1만2천세대, 중구 20곳 1만2천세대, 북구 10곳 4천세대, 동구 6곳 1천500세대 순이었다.
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과 규모에 맞는 공동주택을 비교·검토하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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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06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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