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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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4월 3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8곳, 건설 공사장 6곳, 산사태 취약 지역 4곳, 절토사면 1곳, D등급 시설물 7곳 등 46곳이다.
소관 부서별로 관계 기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반 상태, 시공 적정성 여부 등을 살펴본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 제한과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하고,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올해는 생활 주변 잠재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자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행정복지센터로 점검을 신청하고 점검 결과를 안내받는 제도도 운영한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4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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